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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령 복합발전소, 가스터빈 고온부품 국산화로 정부 3.0 실천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7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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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
843
내용


[대전투데이 보령= 이정복 기자] 한국중부발전 보령 복합발전소는 2006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매년 정부 3.0 협업과제인 가스터빈 핵심 고온부품의 국산화를 통해 정비기술 자립과 비용절감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.

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부품개발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확보하고, 해외 판로 개척과 신규수익 토대를 마련하여 민·관 동반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.

지난 2006년 고온부품 국산화 개발에 첫발을 내딛어, 현재까지 총 6품목의 핵심고온부품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여 16억원에 달하는 외화절감 효과를 가져왔다.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 중인 5건의 국산화개발이 완료되면 11개 품목 총 외화절감액은 54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.

11건의 국산화 개발 과정에서 터보파워텍, 한국로스트왁스, 성일터빈, 피레타 등 국내 유수의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. 보령 복합발전소는 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에게 다자간 성과공유 협약을 통해 연구개발비 지원, 기술정보 및 현장 Test-Bed를 아낌없이 제공하였고, 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및 정보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협력기업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다.

한국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과 개방·공유·소통·협력을 통해 가스터빈 고온부품의 기술종속을 탈피하였고 예산절감은 물론, 비상 시 핵심 부품의 조달기간도 단축시켜 전력수급의 안정성을 높였다. 참여 중소기업은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 판매 수익증대, 특허획득 4건, 해외 판로 개척, 나아가 전문 인력 총 108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왔다.

이런 성공에는 핵심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대한 한국중부발전 경영진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이 있었다. 또한, 국산화 기술개발을 향한 중소기업의 열정도 큰 원동력이었다.

한국중부발전 복합발전소 관계자는 "앞으로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복합발전소의 전력수급 기여가 커지는 만큼, 한국중부발전 보령 복합발전소는 정부3.0을 기반으로 협력업체와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동반성장을 다지고 전력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"이라고 말했다.< 저작권자 © 대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>


이정복  |  conq-lee@hanmail.net

대전투데이 http://www.daejeontoda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5796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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